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하나하나 살펴볼게요^ㅡ^!!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교회를 다니는 이들이 매주 일요일 마다 옆구리에 꿰차고 들고다니는 장신구가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네~ 바로 성경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고자 ('나는 기독교인이다~') 장신구로써 성경을 들고다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속에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담아두시고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올바로 깨달아 구원의 길로 나아오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나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성경의 말씀을 잘 보려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보이며 믿기만 하면 영생이요 구원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주셨을 당시의 배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구원자로 오셨을때 거짓진리라는 것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믿는 이들로써 거짓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참 빛되어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않았기에 예수님을 믿어야 영생이요 구원이라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좀 다릅니다. 기독교인들로써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들은 없습니다. 대신 거짓 교리가 대거 등장을 했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구별해 주시고자 이러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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