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6일 금요일

렘 3:1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 할 것이며




증거판을 담는  궤를   아카시아로 한 뜻이 무엇일까요?  신약시대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과  한 몸이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기 전 우리의  성품이 어떠합니까?죄악된 습성을 따라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나의 생각되로 각자 살아 왔지 않습니까?

언약궤를  보관한  싯딤나무, 조각목인 아카시아  나무의  특성이 가시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카시아나무  아래부터  끝까지 
모두 가시가  있는 나무입니다.


 
 
 
 
아카시아 나무 처럼 우리의 모난 성품을  어머니하나님께서 
변화입을 수 있도록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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