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하늘을 소망짓게 되었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에 대한 생각을 하나하나 넓혀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TV에서도 보고, 짧은 글에서도 감동을 얻게되어 남겨봅니다... 겉치레 적인 모습이 아닌 진정한 감동의 하모니. 캐나다 합창단 이야기지요^^
한국어로 애국가를 부른 캐나다 합창단
얼마 전, 캐나다에서 열린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세계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환호 속에 진행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에서 낯설지만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캐나다의 합창단이 한국어로 애국가를 부른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태극기가 게양되며 합창단원 50명이 우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부르자 시상대에 선 김연아 선수도 감격했다.
캐나다 런던 시의 ‘아마빌레 합창단’은 이번 대회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의 국가를 해당국 언어로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독일, 일본 등 수많은
참가국들의 언어로 국가를 부르고자 지난 1월부터 맹훈련에
돌입한 합창단원들은 원어 발음과 비슷하게 부르기 위해
전문가들과, 제2외국어를 하는 합창단을 찾아가 발음 교정을
받는 것은 물론, 가사를 번역해 공부하면서 노래에 실린 감정과
의미를 배우기도 했다.
사려 깊은 마음과 정성으로 선수와 관중들에게 감동의 선물을
안겨준 아마빌레 합창단으로 인해 대회는 더욱 빛이 났다
김연아 선수가 세계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환호 속에 진행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에서 낯설지만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캐나다의 합창단이 한국어로 애국가를 부른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태극기가 게양되며 합창단원 50명이 우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부르자 시상대에 선 김연아 선수도 감격했다.
캐나다 런던 시의 ‘아마빌레 합창단’은 이번 대회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의 국가를 해당국 언어로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독일, 일본 등 수많은
참가국들의 언어로 국가를 부르고자 지난 1월부터 맹훈련에
돌입한 합창단원들은 원어 발음과 비슷하게 부르기 위해
전문가들과, 제2외국어를 하는 합창단을 찾아가 발음 교정을
받는 것은 물론, 가사를 번역해 공부하면서 노래에 실린 감정과
의미를 배우기도 했다.
사려 깊은 마음과 정성으로 선수와 관중들에게 감동의 선물을
안겨준 아마빌레 합창단으로 인해 대회는 더욱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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