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라이프타임상""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의 결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전하기-*-[2]

이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을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세간의 태도가 바뀌었고, 곱지 않은 시선이
웃음을 지으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이 성경의 진실을 밝히는 제3자의 증언이 된 것이다.

하나의 교회는 이웃분들과 및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가족처럼 하늘처럼 모십니다.




<과거 봉사활동>

삼풍백화점 참사, 수습 구조대원들의 ‘따뜻한 밥’ 제공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ㆍ경찰 등 관계자에게 55일 무료급식소 운영



꺼지지 않는 등불, ‘어머니 마음’이 원동력인 하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월간중앙 기자분들이 하나의 교회를 2010년에 이어 또 다시 대서 특필한 이유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많은 봉사와 희생 그리고 사랑의 전령사로서 활동을 톡톡히 해왔기 때문인것 같아요.

요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언론사들이 주로 보도하는 것의 대부분이 바로 교회안에서 우스꽝스러운 얘기들을 다루죠. 그래서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의 교회는 참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게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생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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