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이 희미해진 시기.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6개월이나 1년뒤에 학습을 거친뒤에 세례를 주는곳이 대다수의 오늘날 교회모습입니다. 하지만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들에게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는 즉시 주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침례는 즉시 주어야한다!- 성경/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의 하나님의교회
-두번째이야기-
하나님의교회..사도들의 행적을 보자
2천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사도들은 지금의 교회들처럼 6개월이 지난 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침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거행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받은 즉시 침례를 행했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빌립은 에디오피아의 내시 간다게에게 복음을 전한 수 곧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행8:27~39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아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것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몰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고 고넬료와 그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10:1~47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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