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모세도 부러워할/하나님의교회 사람들[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능력주시다.]

모세도 부러워할/하나님의교회 사람들[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능력주시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입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축복이 예비되어있는 시대입니다. 많은 성경의 주인공들이었던 사도바울과 베드로, 사도요한도 지금 성령시대를 바라보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를 부러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하나님의 명을 받들거라. 복음을 전하라" 주위의 여건과 상황이 고르지 못할찌라도 주저해선 안되겠습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께서 축복주실 것임을 확실히 믿고 나아가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되어봅시다. 이시대는 축복이 넘치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도 모세와 같이<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_출애굽기 3장 ~4장 17절

애굽의 왕궁을 떠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로 살아가던 모세는, 어느 날 양 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 인적도 없는 산속에 한 그루 떨기나무가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다. 기이한 장면을 보고 놀란 모세가 나무에 다가서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부르신다.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라. 애굽인의 학대에 울부짖는 내 백성의 고통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리라.”

“하나님, 제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그들이 저를 믿지 아니하고 제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들고 있던 지팡이를 뱀으로 바뀌게도 하시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생겼다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주신다. 그러나 모세는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주여,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원래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계속 주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을 잘하는 형 아론을 그의 조력자로 택해 놓으셨음을 알려주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길을 예비하셨음을 깨달은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워 애굽으로 향한다.

어떤 일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이란 없다. 자기 기준에 딱 맞는 여건이 갖추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영 아무것도 못한다. 축복을 쌓는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여러 가지 핑곗거리를 찾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 두려움과 염려를 떨치고 일어서는 힘이 바로 믿음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보다 높다(사 55장 8~9절).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생의 한정된 지식과 생각으로, 영원하고 무한한 하늘의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앞날을 모두 내다보시고 가장 축복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부르심의 사명을 온전히 받들자. 축복을 쌓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싶지 않으십니까?
하나니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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