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가 침례를 즉시 받으라 권면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아닌 오해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받으라고 하니 이상한 교회다..등등
정말 하나님의 교회가 이상한 걸까요?
하나님의교회....침례를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땅에 사는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 27: 1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일이 날느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무엇을 예비할 것인가
눅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원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이 비유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부자는 많은 곡식을 거두어 곳간을 넓히고 여러해 동안
평안히 지낼 계획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그 영혼을 취해 가시면 그 사람이 예비했던 모듯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일깨월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한들 구원의 약속을 받아두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입니다. 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받으라 권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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