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 목요일

겸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합니다.

겸손한 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최고'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증거하기를 하나님안에서 늘 겸손하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에서 죄를 짓고온 죄인이기에 이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결국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먼저는 겸손함의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에 임하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열매 많이 맺기를 구하거나 지혜를 구하는 식구들이 있다면 오늘 먼저 겸손을 실천에 옮겨 보십시오. 나와 같은 죄인을 하나님 은혜 가운데 불러 주시고 이 영광의 자리에 참여케 하신 것만도 감사히 여긴다면 지금부터 평생 형제자매를 위해 종노릇하라 하셔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시온의 축복과 영광은 본인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바로 이런 마음을 가지고 복음에 임했습니다.

행 20장 17∼19절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 ”

고전 9장 19절 “내(바울)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당시 특권으로 인정되던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이 많고 율법에 정통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는 스스로 높은 마음을 품을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것들을 자랑치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행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길을 떠나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도 중의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벧전 5장 5∼6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교만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 하나님의 모든 도우심이 단절됩니다. 지혜가 있었다면 지혜가 사라지고, 열매를 잘 맺던 사람이라면 열매가 끊어질 것이며, 축복받던 자는 축복이 끊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제34장 중에서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