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일 월요일

[얼토당토 않는 비방자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비방하는 자들은    누가복음 22장을 제시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누가복음 22:16~18)
 

그들은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가 임할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말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유월절이 지켜져야 한다’는 해석이다.
 

언뜻 듣기에 그들의 주장처럼 새 언약 유월절을 이 땅에서 지켜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가? 죄 사함을 받는 절기다
(마태복음 26:17~28).
그렇다면 그들은 죄인의 죄를 사함 받는 절기인 유월절을
죄인으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천국에서 지키겠다는 얘기가 된다
(요한계시록 14:5).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하니 천국에 가서 유월절을 지킨다,
그곳에서 죄 사함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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