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가마솥의 눈물]같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전하기

안상홍님 아버지 하나님//
이시대에 새 예루살렘으로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이 두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오셔서 친히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적으로 갈바를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새언약 진리로 이끄시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받아보실래요?^^






옛날,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옷을 짓고, 글을 짓는 것처럼, 밥도 짓는 것이었습니다.
짓는다는 건 거저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정성에 의해 어떠한 결과 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요즘같이 전기밥솥이나 가스 불에 익혀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는 것에서부터 조리질하고, 불리고, 물의 양을 조절하고, 장작불을 때고, 군불에 잦히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노련한 솜씨가 필요합니다. 또, 쌀을 안친 후 모락모락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차가운 행주로 솥뚜껑 위를 계속 훔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가 흘러내려 솥과 뚜껑 사이의 틈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솥 바깥으로 흐르는 수증기를 가리켜 ‘가마솥의 눈물’이라 한다는군요.

그 이름이 마치 가족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지어야 했던 어머니의 노고와 모진 시집살이에도 눈물조차 마음대로 흘리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더니, 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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