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4일 일요일

안상홍님을 믿을수 밖에없는 필연적 이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따르기*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구원주시는 구원자를 믿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재림그리스도에 관한 예언들이 무수히 많습니다만 오늘은 다윗왕에 관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안상홍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이유!!!살펴보겠습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37년 고난의 길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왕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를 살펴볼까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다윗왕으로 안상홍님이 오실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을 통해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에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을 만나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이십니다.(사 9장 6절, 눅1장 31절)

예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예수과 다윗왕이 일치하는 예언일까요?
바로 다윗왕으로 오셨다고 하셨으니 왕이 되고 나서의 삶이시겠지요.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삼하 5장 4절)
그래서 예수도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오신 다윗왕이시므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을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3장 21~23절, 눅 13장 6절)

예수께서 굳이 30세까지 기다리셨다가 침례를 받으신 것은
다윗왕으로써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럼 40년 통치를 했던 다윗왕과 비교해 볼 때 몇 년이 부족합니까? 바로 37년이죠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반드시 다시 오셔야만 남은 37년의 복음을 완성하시고 예언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이 필연적입니다.(히 9장 28절)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다윗을 만나야 구원받는다는 예언의 말처럼
마지막 때 재림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의 증표는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된 증표인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사 55장 3절, 히 13장 20절, 눅 22장 20절)

이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다윗왕으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에 강탄하시고 30세 되던 해인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1985년에 올리워 가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의교회 이름으로 4년 전인 1981년 4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윗왕으로써 재림예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증표를 가지고 이 땅에 눈, 코, 입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985년에 올리워가셔야 할 것까지도 4년 전에 신문을 통해 증거로 남겨주셨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어찌 자신이 태어나는 것과 자신이 죽을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모두가 진정한 다윗왕으로 안상홍님께서 오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고난의 길을 잠시 생각해보면
초림 때는 다윗왕의 예언의 길을 3년 걸으시면서 십자가의 고난과
제자의 배신 그리고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초림 때 3년의 고통도 이렇게 클진데, 재림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37년의 복음의 생애는 그야말로 고난의 길이었으며 가시밭길 찔레길이었습니다.
초림의 12배나 더 되는 고통의 길을 친히 인생의 옷을 입으시고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시려고 다윗왕으로 예언의 길을 걸어가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구상 유일하게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모든 교회가 알고 있지만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는지 아는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던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안 것이 아니라 바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낮고 낮은 사람의 모습으로 와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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