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천국에 가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칭호를 '아버지'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셨을까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기에 창조주로써만 불리셔도 되고,
많은 권능을 행하시기에 권능자로 불리셔도 되고,
여러 많은 호칭들이 있음에도 왜 굳이 아버지라는 칭호로 부르라 하셨을까?
호칭는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를 알려줍니다.
내가 '과장님'또는 '사장님'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직장일로 관계가 있는 사람일 것이고,
내가 '이모''숙모''고모'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친척인 관계일 것이고,
내가 '아버지''어머니'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인 분입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라 부르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모님이시라는 것을 알리시기 위함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라는 무리는??
고린도후서 6장 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 하셨느니라
'자녀'를 영문성경을 보시면 'sons and daughters' 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들들과 딸들... 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아들들과 딸들을 아버지하나님께서 낳으셨을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라는 무리에게는,
'어머니'로써 불리움을 받으실 하나님도 계십니다.
만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
구원얻은 무리인 '우리'의 범주 안에도 들지 않을것이며,
하나님이 계신 '위' 곧 '하늘'역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끔 하신 이유는,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계심을 알게하시기 위합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아버지하나님과 우리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천국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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