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 두번째 이야기-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사함'을 주는 법은 유월절이요, '죄사함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면,
이 시대도 유월절로써 죄사함을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사 25:0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영생의 포도주를 가져오시는 분을 '하나님'이라 부르라"고 하였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고작' 유월절을 가져왔다고 그가 구원자인가?
하나님인가?" 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는 그를 누구라고 해야 하는가?
모든 성경을 통해 볼 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뿐입니다.
답글삭제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