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도 역시 하나님의교회!! 지금 이 세대에도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도들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녔음을 증거하고 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그 축복은 지금 단번에 이뤄진것이 아니다. 오래전 성경의 역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깨닫고자 합니다.
위 세 구절은 모두 사도 바울이 말한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인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사도 중의 사도요, 복음의 일꾼으로써 제일이라 말할 수 있는 사도였습니다.
바로 그 바울이 다니던 교회는 어디였을까요?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종파가 어지러이 난립하여 있으나 과거 사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 난립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바울은 믿음 생활에 있어 종교를 한 번 옮기었는데...
그 전에는 유대인으로써 유대교에 몸담아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를 다니는 사람으로써 행동도 가장 앞선자였습니다. 그러니 그 자신
역시 유대교에 있을 때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뉘우치고 있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보면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옮긴 것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이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었고, 유대교인 중에 유대교인으로써 행했던 바울을 그리스도교인 하나님의 교회로 옮기게 했을까요? 바로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교회를 일등으로 팝박하였으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로써 믿고 나서는 또 일등으로
사도 중의 사도로써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럼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세우신 교회, 사도들이 다녔던 바로 그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오늘날 어느 교회를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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