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지금 어머니하나님 믿고 따라 가세요??[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2-

 어머니하나님을 당연히 따라가야죠?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러한 구원의 섭리를 깨달았던 마태 역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내용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마태복음 28장의 내용을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부시대의 아버지인 ‘여호와’,
성자시대의 아들인 ‘예수’의 이름이 있듯이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구원자의 ‘이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모두가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본다면 시대별로 ‘여호와’와 ‘예수’의 이름을 주셨듯이
 이 성령시대에도 성령의 ‘이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예수’의 이름을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의 오류가 현 시대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3~6)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가까이 곁에 두고도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상황이 꼭 그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어서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눈앞에 두고도 하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던 것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은 채 자신들의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하였기 때문입니다.


‘설마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사람처럼 이렇게 오시겠는가!’
‘저렇게 빈약하고 볼품없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 활동을 하시며 성경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였더라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재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분명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고 침을 뱉었으며 채찍을 내리치고
희롱하고 조롱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끔찍한 일을 자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셨지만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하지 못한 채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며 하나님께서 오실 예언을 무시하고 듣지 않는다면
과연 어디로 가서 누구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구원은 고사하고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인류가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인류가 고통받지 않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나아오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