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침노하지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이 있기 때문이죠^^
안증회는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것으로도 큰 역사를 이루셨으며,
일견 사소해 보이는 일 속에도 중요한 뜻을 담으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리라” 하신 예언의 말씀대로
작고 미약했던 하나님의 교회에 복음의 큰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사 60장 22절).
지금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되는 모습을 보면,
작은 능력을 가진 성도들이 예언을 믿는 믿음으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세상 만민에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해지는 것이 복음이 전파되는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예수님께서는 우리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더라도
옮겨질 것이며
못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마 17장 20절).
또 천국의 이치를 겨자씨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 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기서 겨자씨는 지극히 작은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씨앗 중에서도 작디작아서 누가 봐도 볼품 없고 보잘것없는 것이 겨자씨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겨자씨가 땅속에 심어져 자라나면 나중에는 새들이 깃들 만큼 큰 나무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비록 겨자씨만큼이나 작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로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2천 년 전, 베드로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었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당시에 그는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고
그저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던 어부에 불과했습니다.
야고보나 요한 같은 제자들도 베드로와 같은 어부로서 작은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쓰시고 초대교회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믿음 안에서 시온의 가족들은 할 수 없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할 수 있는데 다만 자신의 마음이 어떤 밭으로 일구어져 있느냐에 따라
많은 결실을 하기도 하고 그러지 못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마 13장 18~23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문제는 씨앗 자체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요인보다 어떤 밭에 떨어지느냐가 관건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옥토로 가꾸어진 마음 밭을 가지고 있다면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할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내 마음 밭이 길가인가, 아니면 돌밭이나 가시밭인가, 아니면 옥토인가 생각해봅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모자라고 믿음이 부족하다 해서 두려워하거나 자괴감에 빠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명하신 뜻을 더디 이루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라고 일러주실 때에는 우리가 그 일을 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뜻이 있습니다.
지금 비록 그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해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역사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갖는다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백 배, 천 배, 만 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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