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인간에 속한 계명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진리탐구^^]

인간에 속한 계명을 주신 엘로힘하나님.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도우심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구원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멋진 하나님의교회^^






출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그 말씀의 내용을 상세하게 율법책에 기록하였는 바

출 21장 15절 『그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21장 17절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또는

신 21장 18-21절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부모가 그를 잡아 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여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또는

신 27장 16절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였으며

신 5장 17절 『살인하지 말지니라』 하신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 21장 12-14절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사람이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출 22장 2-3절 『도적이 뚫고 들어옴을 보고 그를 쳐 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해 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신 19장 4-6절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위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혐원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인 일이라』 하시었다.

신 5장 18절 『간음하지도 말지니라』 하신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레 20장 10-22절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신 22장 23-30절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하시었다. 이 외에도 간음죄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다.

신 5장 19절 『도적질하지도 말지니라』 하신 말씀의 내용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 22장 1-9절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 도적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적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신 24장 7절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후려다가 그를 부리거나 판 것이 발견되거든 그 후린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이 외에도 도둑에 대한 세부적 설명이 모세 율법책에 많이 기록되어 있다(신 24장 10-22절, 28장 1-68절 참고).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제1장 중에서 -

댓글 1개:

  1.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말씀을 상고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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