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말씀을 행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에 지켜야할 새언약유월절.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믿고 지켜야 하는 생명의 법입니다.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폐한 의문의 율법, 즉 옛 언약을
다시 세우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다.
그렇다면 반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을 폐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28~29)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이라 하셨습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 폐하신 옛 언약을 고집하는 것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행위며 그 결과는 저주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배척하는
것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께서
그 결과는 ‘당연히 받을 형벌’이라 하심과 같이 형벌을
면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그러나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로마교회에 의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로마교회(카톨릭)는 사도시대 이후 이미 진리를 변경시켜
유월절을 없애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 풍습을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유월절 성찬식을 언제 하느냐는 문제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 여러 차례 논쟁이 있었다.
155년경 서머나교회 감독 폴리캅과 로마교회 감독
아니케터스 사이에 논쟁이 있었으나
서로 다르게 그날을 지키기로 하였다. 167년 키드
박사는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치부하기도 했다.
197년 로마 교황 빅터는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라는 도미닉의 규칙을 전 교회에 강요하였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를 비롯한 아시아 교회는 이
조치를 거부하였으며
폴리크라테스는 사도들의 전승을 따라 유월절을 지킨다는
서신을 보냈다.
이에 빅터는 아시아의 모든 교회를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하였으나
여러 교회 지도자의 만류로 파문 조치를 취소하였다.
유월절 성찬식 날짜를 둘러싼 동서방 교회 사이의 논쟁은
결국 325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주관한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하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지키는 것으로 결정되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어 이를 '부활절
일자문제'라고 기록하고 있으나
'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라는 내용에서 보듯이 이는
유월절 성찬식 날짜 문제였다.
325년 니케아 회의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이단으로 몰려 광야와 산중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결국 유월절 진리는 이 세상에서 사라진 채 오늘날에
이르렀다.
유월절이 없이는 영생도, 죄 사함도 없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께서
1600년간 사라졌던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과연 누가
회복할 수 있을까 물으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라져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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