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시어, 천국갈 수 있는 길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성령과 신부~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갈 수 있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생명의 본질 ~ 영혼!
현대문명이 발달하고 지구촌시대를 넘어 우주시대가 도래한 현 시점에서 아직까지 인간의 지식으로 풀어내지 못한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 우주와 영혼 문제입니다. 우주의 그 광활함은 아직도 그 끝을 찾아내지 못하였고 영혼 문제는 그 존재 여부를 확실한 과학적 증거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실제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공기, 바람, 전자파, 세균 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마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원시인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떠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없다 주장을 하지만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납득할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혼 문제는 과학적 가설로 설명될 문제가 아니라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이해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는 영혼 문제. 그러나 성경을 보면 영혼 문제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간단하지만 영혼은 오직 창조주의 권한입니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나님께서는 왜 영혼을 오직 당신의 권한에 두셨을까요? 그 이유는 생명입니다.
영혼 자체에 우리의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분명 영혼이 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생명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몸 안에 영혼이 있다면 생명을 가진, 살아 있는 몸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즉, 우리의 진짜 생명은 영혼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몸 안에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영혼이 몸 밖에 있으면 죽은 상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욥기 19: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열왕기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결국 내 생명을 위해 내가 애쓰고 수고해야 할 것은 껍질에 불과한 육신이 아니라, 그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의 삶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근본을 알지 못하고 짧은 육신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를 알려주시고자 친히 이 땅까지 오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생명의 본질은 영혼에 있었군요.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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