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인이란?(새언약유월절은 재앙면하는 하나님의 인이 맞을까?2)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인이란?
(새언약유월절은 재앙면하는 하나님의 인이 맞을까?2)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 인으로써 믿고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역사를 통해 살펴볼때에 유월절을 지킨민족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민족의 결과가 어떻게
달랐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에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봅시다.

      3)  나라의 흥망을 결정

(1)   북 이스라엘의 결과(유월절 지키지 않음-패망)
왕하 18 : 9~10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 년 후에 그 성읍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 왕의 제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2)   남 유다의 결과( 유월절 지킴- 존립)
왕하 19:30~35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출애굽 하던 때와 히스기야 시대의 역사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느 때든지 유월절을 지킨 개인과 나라는 항상 재앙을 면하고 구원을 받았던 역사가
성경을 통하여 그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히스기야 때의 경우를 보시면
남유다 왕이었던 히스기야의 권면을 받고서도 도리어 보발꾼을 조롱하며 비웃더니
앗수르나라에 의해 수도 사마리아성이 힘없이 함락되면서 패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지켜 행하였던 남유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지요.


과연 새언약유월절은 만가지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표가 됨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