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없는 초는 빛을 낼 수 없다♠
안상홍 님&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심지없는 초는 빛을 낼 수 없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심지는 '기도'입니다.
자신을 태움으로써 세상을 환히 밝히는 초.
그러나 중심에 심지가 없다면
초는 결코 세상을 밝힐 수 없습니다.
어두움을 물리치고 환한 세상을 만드는 전구
그 역시 중심에 필라멘트가 없으면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온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혀야 할 사명을 가진
우리의 중심에도 한 개의 심지가 필요합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간절한 기도로써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불태울때
우리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양초는
비로소 세상을 밝히는 환한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굳게 세워진 영혼의 심자
'기도'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실현합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곳,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퐁퐁퐁!
세상의 빛과 소금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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