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장차 들어갈 영원한 천국의 소망이 남다릅니다.
이는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온전히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에는 어떤 축복과 약속이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과 안식천년
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안식하셨다는 말씀을, 인류 역사 6천 년이 끝나는 그 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히브리서 4:3~6)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제 칠일 안식일의 의미는 이미 구약의 율법 속에서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6일 만에 당하는 안식일이나(출애굽기 20:8), 6년 만에 당하는 안식년(레위기 25:1)은 모두가 다 장래 일의 예언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1일이 1년으로 성취되게 하신 일도 있지만(민수기 14:34, 에스겔 4:6), 하루가 천년이란 비유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8)
7일 제도의 안식일이나 7년 제도의 안식년이 있었으니 예언으로 비추어 볼 때 인류역사 6천년이 지나면 지구의 안식천년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6일 창조하시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6천년 동안 완전한 창조를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며, 마지막 때 구속함을 받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기쁨을 함께 해 보세요!
안식일은 서로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고, 봉사하고 양보의 덕을 쌓는 귀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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