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가마솥의 눈물]같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전하기

안상홍님 아버지 하나님//
이시대에 새 예루살렘으로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이 두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오셔서 친히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적으로 갈바를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새언약 진리로 이끄시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받아보실래요?^^






옛날,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옷을 짓고, 글을 짓는 것처럼, 밥도 짓는 것이었습니다.
짓는다는 건 거저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정성에 의해 어떠한 결과 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요즘같이 전기밥솥이나 가스 불에 익혀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는 것에서부터 조리질하고, 불리고, 물의 양을 조절하고, 장작불을 때고, 군불에 잦히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노련한 솜씨가 필요합니다. 또, 쌀을 안친 후 모락모락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차가운 행주로 솥뚜껑 위를 계속 훔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가 흘러내려 솥과 뚜껑 사이의 틈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솥 바깥으로 흐르는 수증기를 가리켜 ‘가마솥의 눈물’이라 한다는군요.

그 이름이 마치 가족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지어야 했던 어머니의 노고와 모진 시집살이에도 눈물조차 마음대로 흘리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더니, 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영적인 생명을 공급하는 침례는#하나님의교회에서(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증인^^)

영적인 생명을 공급하는 침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베풀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증인)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시한부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죽음의 노예가 되어야만 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이 죄로 인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 6장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육신이 활동을 하고, 생각하고, 호흡을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영생이 있는 존재는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있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은 생명이 없는 죽은 존재와 동일하다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마 8장 21절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육신의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 짓게 되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결국 생명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하게 되어 육신은 살아 있으되 영혼은 사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사 59장 1-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엡 2장 1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죄를 짊어지고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지은 죄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니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 즉 침례의 제도를 통해 속죄함을 얻고 구원의 첫걸음을 걸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 진리책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20장 중에서 -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을 단연 하나님의교회 이지요^^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한웅큼!![2]

새언약유월절은 단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세계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국내외 많은 봉사활동상을 받게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한 조그마한 결과가 아닐까요?

하나의 교회가 국내에서 받은 상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단연 하나님의교회 이지요^^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한웅큼!![1]

새언약유월절은 이시대에 지켜야 하는 것.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시대에 지켜야할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계에 나타내라는 말씀처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사랑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인들의 찬사]



자크 로게 올림픽 IOC 위원장 -
유니버시아드를 한 차원 끌어올린 대구시가 고맙다. 시설 면에서도 훌륭했지만 더욱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서포터즈의 뜨거운 사랑이었다.

리우찡민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상무부주석
-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열정을 가진 응원단과 봉사자다.

[시너지효과]

한국 - 대만과의 직항로   타결  ‘하나의 교회’가 한국 대사관 역할
한국 - 오만해협 어로활동 타결  ‘하나의 교회’가 한국 대사관 역할


[수상 내역]

대한민국 - 하나의 교회 훈장, 표창

미국 - 하나의 교회 대통령 자원봉사상 - 라이프타임상 4,000시간 봉사


캄보디아 - 하나의 교회 모니세라폰 국왕 훈장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라이프타임상""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의 결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전하기-*-[2]

이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을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세간의 태도가 바뀌었고, 곱지 않은 시선이
웃음을 지으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이 성경의 진실을 밝히는 제3자의 증언이 된 것이다.

하나의 교회는 이웃분들과 및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가족처럼 하늘처럼 모십니다.




<과거 봉사활동>

삼풍백화점 참사, 수습 구조대원들의 ‘따뜻한 밥’ 제공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ㆍ경찰 등 관계자에게 55일 무료급식소 운영



꺼지지 않는 등불, ‘어머니 마음’이 원동력인 하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월간중앙 기자분들이 하나의 교회를 2010년에 이어 또 다시 대서 특필한 이유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많은 봉사와 희생 그리고 사랑의 전령사로서 활동을 톡톡히 해왔기 때문인것 같아요.

요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언론사들이 주로 보도하는 것의 대부분이 바로 교회안에서 우스꽝스러운 얘기들을 다루죠. 그래서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의 교회는 참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게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생소한 것입니다.

라이프타임상""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의 결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전하기-*-[1]


메이저급 언론사인 월간중앙7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봉사 내용이 대서특필되었습니다.
국내분만 아니라 이 교회가 꾸준히 전개해온 봉사활동에 세계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이유로 월간중앙에 대서특필된 이유라 볼수 있습니다.
지난해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헌신적으로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것으로써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이 있기까지 하나님의교회는 미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대통령 자원봉사상 가운데 최고의 상인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라이프타임상은 명칭 그대로 평생(여러해)동안 타인을 돕는데 헌신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만큼 금은동상에 비해 수상자가 드물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월간중앙 7월호에 실리게 된 첫번째 이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존재 한다는 기성교회들의 주장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적 근거를 들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존재의 근거로 성경 첫머리에 해당하는 구약 창세기1장26~27절을 첫번째로 예로 듭니다.

하나님기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6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7절)라는 대목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나"가 아니고 "우리"를 내세웠다는데 주목합니다.

곧 남자인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의 형상이요
여자인 하와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형상의모습에서 만들어진것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라는 말씀입니다.
또하나 성경적 근거는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의 어머니라"다 이또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히 증거했다고 하나님의교회는 전합니다.
또한 신약성경 요한계시록22장17절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적 근거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교회는 이 세상가운데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제3자의 눈물 통해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모습이 바로 월간중앙 7월호입니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며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외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α창조주 하나님 Ω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2]


[어머니하나님을 통한 천국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순종으로 따르는 우리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다시말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일을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창세기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시고 그 날에 복을 주신다 하였습니다.
또한 십계명 가운데 4번째 계명으로 제정해 주시며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에 양을 잡아 지키는 안식일이 아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리는 새언약의 안식일 입니다

이러한 새언약안식일을 지킬 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α창조주 하나님 Ω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1]

α창조주 하나님 Ω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지키는새언약안식일은 창조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소중한 날입니다


예레미야 10:11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신은 창조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도 있다 하셨습니다
창조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다른 신들과 그 신들을 섬기는 교회나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도니다 하셨습니까? 망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기형상,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두 말씀을 통해 우리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을 가지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을 가지신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하늘나라의 영광을 위하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곳

너무 멋진 하나님의교회는 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릅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우리가 가야할 곳은 이땅이 끝이 아니라 하늘나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범죄함으로 이땅에 내려온 우리들은 하늘나라를 향하여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더욱 좋은 것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나라의 영광을 위하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곳-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며 나그네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옷을 입고 눈에 보이는 한정적인 세계에 갇혀 있다 보면 때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표면적이고 육신적인 일에 몰두하여 영적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결코 믿음이 자라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섭리도 깨닫지 못하고, 또 가지고 있던 믿음마저 서서히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지자들은 우리의 온전한 믿음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에 대하여 일깨워주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영원한 세계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후 4장 18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믿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영적 세계가 우리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제6장 중에서 -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기한끝난 성자시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새로운 성령시대[하나님의교회]2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이곳,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하십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어서 저희와 함께하시며 축복을 베풀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 성부시대, 성자시대에 뒤이어 오는 성령시대. 지금 성령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세요!!




전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기한’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자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유통기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도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해 보라.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구원자로서 역사하셔도 될 텐데, 왜 성자 예수님께서 등장하셨겠는가. ‘오직 여호와’만을 구원자로 부르짖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 예언대로 구원자로 오셨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사도 바울은 지금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말했다. 분명 구약성경에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사 43:11)’는 말씀을 주셨는데 말이다.

율법에 능한 바울이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기한’에 있다. 

기한끝난 성자시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새로운 성령시대[하나님의교회]1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시면서 다시 세우신 교회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입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입니다.

  



성자시대 기한은 끝났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바꿔 말하면 모든 것에는 기한이 있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심었다면 거둘 때가 있고,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이라도 무너질 때가 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떤가. 사람이 태어나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고,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행복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날 때가 있다. 이러한 진리를 성경은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전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기한’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자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유통기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도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즉시즉시 침례! 하나님의교회는 즉시침례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2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본처럼 즉시 침례를 줍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이 희미해진 시기.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6개월이나 1년뒤에 학습을 거친뒤에 세례를 주는곳이 대다수의 오늘날 교회모습입니다. 하지만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들에게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는 즉시 주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침례는 즉시 주어야한다!- 성경/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의 하나님의교회

-두번째이야기-



하나님의교회..사도들의 행적을 보자

2천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사도들은 지금의 교회들처럼 6개월이 지난 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침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거행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받은 즉시 침례를 행했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빌립은 에디오피아의 내시 간다게에게 복음을 전한 수 곧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행8:27~39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아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것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몰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고 고넬료와 그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10:1~47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즉시즉시 침례! 하나님의교회는 즉시침례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행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침례를 즉시 받으라 권면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아닌 오해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받으라고 하니 이상한 교회다..등등
정말 하나님의 교회가 이상한 걸까요?


하나님의교회....침례를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땅에 사는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 27: 1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일이 날느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무엇을 예비할 것인가

눅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원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이 비유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부자는 많은 곡식을 거두어 곳간을 넓히고 여러해 동안
평안히 지낼 계획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그 영혼을 취해 가시면 그 사람이 예비했던 모듯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일깨월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한들 구원의 약속을 받아두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입니다. 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받으라 권면하는 것입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 교회는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2)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초대교회 이후 사단의 계략에 의해 새언약의 많은 진리들이 훼파되었으나 오늘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심으로써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킬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모든 절기들을 지켜보세요^^




여기서 7월 1일을 안식일이라고 했다. 그러면 이후 7월 8일이 안식일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기록하는가. 9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9일 저녁부터 10일 저녁까지 지키라고 한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절기에 안식할 것’을 ‘안식일을 지키라’고 표현한 것인데, 그들은 앞뒤 문맥도 살피지 않고 무조건
제칠일 안식일로 해석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곡한 것이다. 참고로 7월 1일은 나팔절이고 10일은 속죄일이다.

그러므로 레위기 23장을 근거로 제칠일 안식일을 주장하는 것은, 절기의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펼치는 어리석은 주장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제칠일 안식일을 언제부터 지키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1:31, 2:1~3)

하나님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라고 선포하셨다. 언제 선포하셨는가? 아침이다.
그러면 일곱째 날은 어느 시점부터 시작하겠는가. 이 역시 아침이다. 당연한 말씀이다. 이처럼 안식일은 일곱째 날 
아침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이 시작된다는 일몰설은 성경 가르침과 결코 맞지 않다.

그렇다면 유태인들은 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일까. 율법을 꿰고 있다 자부하는 그들이 왜 이런 실수를 범하고 있느냐는 말이다. 느헤미야 당시의 기록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 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 오지 못하게 하매 장사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번 예루살렘성 밖에서 자므로 내가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안식일에 저희가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느헤미야 13:15~21)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인데, 느헤미야의 기록을 보면 안식일에 장사를 하고 있다.
이에 온전하게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전날, 성문을 닫는 역사가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준비하는 습관이 이어져 내려왔던 것인데, 문제는 이런 관습이 너무 과하여서 안식일을 예비하는 금요일 저녁마저
안식일로 생각해버린 데 있다. 안식일을 아예 지키지 않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안식일을 애써 지키면서도 사람의 생각이 덧붙여져 왜곡된 안식일을 만들어 지키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 유태인과 같은 사람의 관습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따라서 ‘유태인처럼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안식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한 어리석은 주장에 불과하다.



신앙의 기준은 오래된 전통이나 어떤 민족이 아니다.오직 성경이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 따라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이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 교회는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1)

사람들은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잘 모르고 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증인들인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새어약의 규례를 지킵니다. 유대인들이 지킨것과 다르게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곳은.... 무엇이 다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유대인의 안식일을 따르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외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유태인과 안식교 교인들이다. 
이들은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다. 일몰설에 의거한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토요일 아침을 기점으로 지키고 있다.

♣일출설: 하루가 ‘일출(아침)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 일출’까지라는 주장
일몰설: 하루가 ‘일몰(저녁)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 일몰’까지라는 주장





이에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제대로 안식일을 지키겠다면 유태인들처럼 금요일 저녁부터 지켜야 하는 게 아니냐’며 하나님의교회가 임의로 날짜를 바꾸어 안식일을 지킨다고 비난한다. 
그들의 주장처럼 유태인들이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에 그와 같이 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먼저, 일몰설이 과연 하나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주장인지 보자.
일몰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창세기 1장을 근거로 하루의 시작이 ‘저녁’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31)

그들의 주장대로면 하루의 시작은 저녁이고 끝은 아침이다.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하루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낮’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또한 일몰설이 이에 근거한 것이라면 안식일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만 지켜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제시한 성경적 근거와는 맞지 않게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근거로 레위기 24장을 제시한다.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레위기 23:32)

이를 근거로 안식일을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지킨다는 얘기다.
하지만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이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위기 23:23~32)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깊고 깊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소중한 사람, 소중한 순간, 소중한 일]

늘 자녀만을 생각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도 아직도 하늘의 축복을 많이 생각못하는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늘 우리 자녀들을 생각하시듯 저또한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그리며 복음에 임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하기를 소망합니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순간, 소중한 일]




십 년이 더 지나 두 분은 새 집을 지어 소원을 이루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고서야
저희를 제대로 교육시키려 낡고 추운 집에서
참고 사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 집 갖기를 원하셨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고향에 집이 있어야 부모님이 안 계셔도 저희가
서로 얼굴이라도 보며 우애를 나눌 수 있을 거라고요.
왜 벌써 저희와 헤어질 준비를 하세요?
안 계시는 그 시간까지도 저희만을 염려하시는
그 사랑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 편지집 「소중한 - 사람 순간 일」 중에서 -

겸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합니다.

겸손한 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최고'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증거하기를 하나님안에서 늘 겸손하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에서 죄를 짓고온 죄인이기에 이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결국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먼저는 겸손함의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에 임하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열매 많이 맺기를 구하거나 지혜를 구하는 식구들이 있다면 오늘 먼저 겸손을 실천에 옮겨 보십시오. 나와 같은 죄인을 하나님 은혜 가운데 불러 주시고 이 영광의 자리에 참여케 하신 것만도 감사히 여긴다면 지금부터 평생 형제자매를 위해 종노릇하라 하셔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시온의 축복과 영광은 본인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바로 이런 마음을 가지고 복음에 임했습니다.

행 20장 17∼19절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 ”

고전 9장 19절 “내(바울)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당시 특권으로 인정되던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이 많고 율법에 정통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는 스스로 높은 마음을 품을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것들을 자랑치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행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길을 떠나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도 중의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벧전 5장 5∼6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교만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 하나님의 모든 도우심이 단절됩니다. 지혜가 있었다면 지혜가 사라지고, 열매를 잘 맺던 사람이라면 열매가 끊어질 것이며, 축복받던 자는 축복이 끊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제34장 중에서 -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복음의 일꾼들♣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복음의 일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참된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복음의 일꾼입니다^^
때로는 복음을 전할때에 힘든 고난이 있다고 성경의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축복된 하늘의 상급이 예비되어 있다고 하니 힘이 나지 않습니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화이팅입니다^^



롬 10장 8-15절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위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구원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믿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기까지 전하는 자의 역할이 크다고 바울은 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누군가에게 진리를 들었기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전 세계로 나가 평화의 좋은 소식을 전할 자는 누구입니까?

놀라운진리는 역시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6일창조가 6천년의 예언2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노라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신 성령과 신부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참된 가르침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6일창조가 6천년의 예언 두번째-





넷째 날에는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을 만드시고 땅에 비취라 하셨다(창 1장 14-19절). 넷째 날의 예언시대는 모세에서 예수님까지 1571년간 역사로서 성문화된 구약과 신약이 이루어졌다. 구약은 작은 광명이요, 신약은 큰 광명이다. 육신으로 해석한다면 큰 광명은 해요, 작은 광명은 달로 해석이 된다. 해와 달을 예언으로 해석한다면 다음과 같다.

계 12장 1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하였는데, 해를 입었다는 말을

갈 3장 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하였다.

즉, 해를 입었다는 말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이다. 구약시대에는 밤 하늘 달빛 아래서 신약인 태양빛의 반사로 땅에 비취어 거울의 역할을 하여 아침 태양 즉, 그리스도의 빛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넷째 날에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어졌다」고 하였는 바, 이 예언은 모세 때에 와서 율례와 규례와 절기와 안식일 등을 정한 것으로 예언 성취되었다.

다섯째 날에는 바다에 고기와 공중에 새들을 번성케 하였다(창 1장 20-23절). 이 예언을 육신으로 해석한다면 문자 그대로 바다 생물과 공중의 새 종류들로 해석할 수 있으나 예언으로 해석할 때에는, 바다에 대해서 이미 해석한 대로 인류사회라고 하였다. 해석한다면 바다의 임시 주인은 용(마귀)이다. 다니엘 7장 3절에는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는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고 하였는데 그 짐승이 용의 권세를 받아 42개월 즉, 1260일 동안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모든 족속들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탄압하였다. 예언상 1일을 1년으로 예언 성취되게 하였다(민 14장 34절, 겔 4장 6절).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교회 주권을 잡고 1260년 동안 암흑세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공중의 새도 마귀를 표상하였다. 예수님의 비유에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마 13장 3-4절) 하였는데, 새들이 먹어버렸다는 말이 누가복음에는 마귀가 빼앗아간 것으로 되어 있다(눅 8장 11-12절). 그리고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다(눅 8장 11절, 벧전 1장 23-24절 비교).
다섯째 날의 예언시대는 예수님 십자가 이후 박해의 시대를 거쳐 1260년 암흑세기가 포함되어 1798년경 교황 피우스 6세가 불란서 혁명정부의 군대에게 사로잡혀 가서 죽은 때까지의 예언이다. 그 기간 안에 교회는 예언대로 광야로 도망해서 1260년 동안 사막, 산중, 동굴 등으로 전전하며 비참한 세월을 보내왔다(계 12장 6절, 14절).

-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24장 중에서 -

2013년 9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두번째]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완성된 절기를 아십니까? ▩ 생명의 절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 신약의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장 17절)

 
옛 언약의 유월절은 어떻게 새 언약으로 완전케 되었을까요? 옛 언약에는 유월절에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유월절 양은 예수님을 상징하였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장 7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예법으로 새 언약 을 세워주셨습니다.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3~20절)

 
유월절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된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죄사함과 영생을 비롯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완성된 절기를 아십니까? ▩ 생명의 절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최후의 만찬 = 예수님과 제자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현재 전 세계에서 최후의 만찬과 같이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




★ 새언약의 절기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전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http://www.watv.org





1. 유월절의 유래




유월절은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처음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종 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 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찌니라.”(출애굽기 12장 11~14절)

 

유월절(逾越節 , Passover)은 ‘넘어간다’ 는 뜻으로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유월절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출애굽 이후로도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면했던 역사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역대하 30장 1절, 열왕기하 19장 30절)

하나님의교회//천국혼인잔치//혼인잔치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안상홍님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증인들입니다^^

세상에는 갖가지 잔치가 있습니다.

돌잔치, 생일잔치, 환갑잔치, 결혼잔치, 성인식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많고 많은 잔치 중에서 혼인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마태복음 22장 1절 참고)
 [하나님의교회☆☆천국혼인잔치] 혼인잔치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는 것.




왜 그러셨을까요?

여러 잔치 중에 왜 굳이 혼인잔치를 천국에 비유하셨을까요?

혼인잔치는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으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2장에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신부가 등장하지 않는 혼인잔치는 없는데도 신부를 언급하지 않으시면서 굳이 혼인잔치에 천국을 비유하시 이유는 혼인잔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부를 드러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2천년 전에 신부를 언급하지 않으신 것은 그 당시에는 신부가 등장할 때가 아니었기 때문일 뿐이며 신부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천국을 굳이 "혼인잔치"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신부는 누구이며 언제 등장하실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
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이 예루살렘과 우리의 관계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오랫동안 비밀이었던 신부는 우리들의 어머니, 영혼의 어머니, 하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요한은 계시록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
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이 시대가 신부가 등장하는 시기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특별특별한 사랑♣하나님의교회 자녀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자녀를 부르시는 성령(안상홍님)과 신부(하늘어머니)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보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부르심을 받아 생명수를 공급받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생명수를 공급받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나아오세요~
영생에 이르는 생명수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죄사함을 위해서 2천년전 친히 이 땅까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고통과 괴로움, 슬픔뿐인 자녀들의 삶을 보시고 새언약으로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도,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예언하신 대로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성령(안상홍님)과 신부(하늘어머니)로 오셔서 우리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죄 사함을 주셨으며, 우리(하나님의교회)에게 이 복된 소식을 전 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전하여 구원의 축복을 나누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전 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를 공급하여 구원의 축복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 가운데 생명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죄사함이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을 알 수 있겠으며,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 시대에는 사람들이 생명수(하나님의 말씀)를 구하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비틀거리며 찾아다니지만 얻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암8장 11~13). 저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 또는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도 생명수 주시는 아ㅂㅓ지(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를 자기 힘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오라'고 부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 생명수를 받아야만 잃어버린 천국을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애타게 부르시고 계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