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콜라병보다는 물병 같은 성품"
가끔 주차문제로 불같이 화를 내며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조금만 참고 한발 물러서 조금만 양보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요즘엔 층간 소음문제로 이웃간에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서슴없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만약 저 사람들이 콜라병 같은 성품에서 물병 같은 성품으로 조금만 참았다면
극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콜라병 같은 성품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며 피해를 주기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미동이 없는 물병과 같은 성품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물병처럼 어떠한 물리적인 작용이 와도 온유한 성품으로 모든 일을 대처한다면
주차문제로 얼굴을 붉힐 일도 이웃간에 층간 소음문제가 있어도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처럼 물병과 같은 성품의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콜라병처럼 흔들면 참지 못하고 거품을 일으키는 성품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유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모든 것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저도 콜라병같은 성정 고치고.. 어머니닮은 자녀로 변화받도록
답글삭제열심히..힘써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