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망가진 얼굴

하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의교회 안상홍님 ◆…§망가진 얼굴



하나의교회는‘하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2000년전 초대 하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께서 친히 지키셨던 하나의 절기는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거룩한 하나의 절기가 사단 마귀에 의해 심히 훼손되고 사라져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예수께서 재림하셔야만 합니다.


하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2000년전 사도시대의 순수한 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이십니다.하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의 절기는 재림 예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것으로,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말합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하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있는 하나의 처소된 시온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이사야 33:20)


그러나 오늘날 종교개혁을 하겠다고 나선 개혁자들이 복원한 교회는 사람의 절기인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 추수감사절 등으로 이뤄진 거짓 교회입니다. 결코 시온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세우신 하나의교회의 진리인 원작과 다르게 복원된 수많은 거짓 교회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복원 전문가이신 하나을 찾지 않고 자신만의 의욕과 사상만을 내세운 것, 그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의 얼굴을 심하게 망가뜨린 80대 할머니의 이야기와 흡사합니다.할머니는 스페인의 한 성당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중 습기로 인해 훼손된 벽화를 안타깝게 생각해 올해 초 생애 처음으로 붓을 들었다고 합니다. 벽화는 120년 프레스코(회반죽 벽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 벽화로 ‘에케 호모(ecce homo, ‘이 사람을 보라’는 뜻)’라는,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의 얼굴을 그린 작품입니다.

관련 언론보도 바로가기
▼80대 할머니, 예수 그림 복원하다 그만…(YTN)
-하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관련기사 참조-

과감하게 벽화 복원에 나선 할머니의 포부와 달리,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원작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것. 벽화를 본 한 언론사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털 많은 원숭이 같다’고 비유할 정도였습니다. 벽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좋지만, 그 방법이 좋지 않아 생긴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벽화가 복원되길 원했다면 복원 전문가에게 의뢰했어야 했습니다.



무엇이든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하나의교회가 지키는 진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당연한 이치를 거스르고 역사상 최악의 복원을 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개혁자들입니다. 이미 썩을 대로 썩은 카톨릭 교회의 모습은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의교회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 있었습니다. 하나께서 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rebuild)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16)


시온을 건설하신 원작자 하나만이, 시온의 원형을 완벽하게 복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이처럼 시온에서 지키는 하나의 절기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신 분이 바로 하나의교회의 안상홍님이십니다.하나께서는 2천 년 전 당신께서 세우신 시온이 무너질 것을 이미 아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복원 전문가로 두 번째 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를 통해 시온을 재건해주신 분, 하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우리들의 하나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교회는 전 세계 단 한 곳, 하나의교회뿐입니다. 하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시온을 재건하신 우리의 구원자시요,참 하나이십니다.




초대 하나의교회 진리를 회복하시고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의교회의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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