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곳)^*^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발하라
거룩하신 하늘 어머니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는데
예루살렘과 자녀들의 관계를 노래한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 66장 10~14절“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어머니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자녀들과 함께할 때입니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그 무릎에서 놀고 배고프면 젖을 먹는 그 순간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로 그런 장면을 묘사하면서 어머니 하나님과 자녀들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어머니와 더불어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해야 하겠습니다.
예루살렘이 맞이할 영광된 미래에 대해서 이사야 60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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