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지키라 하신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이러한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연리목처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과 한몸이 되어 영생을 얻도록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