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왜 성경대로 행한다고 하면서도 채식도 안하고, 모든 음식을 먹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을거 같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되었다고 진리가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이 진리 아니겠는가?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원하는 이시대의 음식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채식에 관하여 계속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이
야만적으로 비쳐지도록 도축 현장을 영상에 담아 채식을 선전하기도 한다.
채식주의자가 채식에 반기를 드는 경우도
있다.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건강을 위해 수년 동안 채식을 해오다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느껴
결국 채식을
포기했다.
올초에는 20년간
철저하게 비건으로 살아온 채식주의자가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채식주의의 폐해를 폭로한 바 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건강, 동물 보호 등에 따른 채식 문제가 아니라
성경이 과연 육식을
금하고 있으며 채식을 권고하느냐는 것이다.
안식교의 채식주의는 성경에 입각한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안식교의 교리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안식교는 음식에 대한
교리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선정한 원래의 음식은 채소와 과일이었다(창세기 1:29).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선정한 원래의 음식은 채소와 과일이었다(창세기 1:29).
하나님께서 음식물로써
부적합하다고 말씀하신 동물은
돼지와 같은 부정한
짐승으로 분류된 동물이다(신명기 14:8, 레위기 11:7~8).
즉 사슴, 양,
소처럼 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하는 동물만 먹도록 인간에게 허락하셨다.
다람쥐, 토끼, 돼지를
먹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
물고기나 해산물
중에서도 비늘과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는 먹어도 좋지만
뱀장어, 메기,
새우, 게, 굴, 조개 등은 부적당하다.
조류도 정결한
짐승으로서 먹도록 허락하신 것은 닭, 메추라기, 칠면조, 비둘기 등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