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산을깍은 노인]같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이^^*

감동한 마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정말 감동스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공이산의 고사성어 이야기가 정말로 존재했다고 하네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일이 다른이에게까지 갈세라 희생의 삶을 살아간 이야기 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입은 우리로써 우리만의 축복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산을깍은 노인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옛날에 ‘우공’이란 노인이 있었는데, 길을 가로막고 있는 산 때문에 다니기가 불편해서 가족과 함께 산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죽더라도 자자손손이 그 일을 이어서 한다면 언젠가는 길이 만들어지리라는 신념으로 꿋꿋이 돌을 깨뜨리고 흙을 팠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산을 옮겨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인도에 우공과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운틴맨’이라 불린 ‘다시랏 만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부상당한 아내가 병원에 가기 위해 산을 넘던 도중 목숨을 잃자, 그는 이웃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산을 깎기로 결심합니다. 아내를 추모하며 오로지 정과 망치만 가지고 산을 깎기 시작한 지 22년이 되었을 때, 정말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덕분에 마을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55km에서 15km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아내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댓글 1개:

  1. "하늘도 감동하여" 라는 모토가 있는 글이네요~
    사실, 요즘들어 많이 생각해보는 사실이지만..
    마음먹고 하는 일에는 불가능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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