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는 거짓말에 속지않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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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안지켜도 된다는 교회들이 많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적가르침이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저희 하나님의교회또한 순종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악을 행하면 안되겠지요?
안식일에 관하여 악행하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범하는 것
악을 행하는 행위!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부인하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것처럼 가르치는 이들은 악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악"을 행하는 행위라고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일 거룩히 지켜야 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천국유업을 받는길*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3-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천국유업을 받는길*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3-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라야 상속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적을 일으켰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비로소 아브라함 가정에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탄생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된다’는 하나님의 뜻은 사라(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를 통해 이뤄졌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는 사라(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유업의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쫓겨났으며 사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돼야 함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또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만을 고집하는 기성교단은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삭이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어받은 것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교회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천국유업을 받는길*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2-

소위 우리교단, 우리교회, 우리목사님들이 목에 힘주어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하거나 "그런 것은 몰라도 된다"고 하면서 감정 섞인 막말과 거짓말을 할지라도, 진정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아브라함 가정사를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성경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하셨으니 그저 "모르는 게 약"이라는 속담을 믿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굳게 믿어야 할 것이다.

재벌 2세나 세습문제가 능력이나 자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혈통과 핏줄에 좌우되는 것임을 알았다면 우리는 누구의 핏줄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인가?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결정에 따라 이삭을 후계자로 세웠던 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것인가? 생각의 결과가 10년, 100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4~31)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그가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세기 16:1~2)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은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혈육이 탄생했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의 탄생을 고하고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천국유업을 받는길*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즉, 천국유업을 어떻게 받느냐를 알기위해서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이삭이 유업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국유업을 받는길*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이삭과 이스마엘의 차이 천국상속받느냐 못받느냐
https://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444
https://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317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속에는 엄청난 천국 비밀이 미개봉 상태로 오랜 세월 동안 감춰져 왔으나 마침내 예언의 시기를 따라 전 세계 인류에게 알려지면서 이 충격적인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성경으로 확인하고 확실히 깨달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성경의 진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상 최대의 행운아임을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자랑하다가 먼저는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릴 수밖에 없는 심정을 경험하게 된다.

여하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오늘날 구원받을 천국의 후사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천국유업을 상속받는 후계자 결정에 있어서 핵심이자 필수조건이 무술이나 리더십, 외모, 개인의 능력, 장자서열 같은 것이 아니라 ‘자유자인 양친’의 혈통에 달려있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실적인 입장과 육신적인 처지를 감안해서 집에서 길리고 훈련받은 용사 318명 중 대표로 엘리에셀을 후계자로 추천하기도 했고, 자신의 혈통을 물려받는 이스마엘을 가문의 후계자로 최종판단했던 아브라함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이미 작정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자유자 사라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 이삭을 후계자로 결정하셨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산을깍은 노인]같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이^^*

감동한 마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 정말 감동스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공이산의 고사성어 이야기가 정말로 존재했다고 하네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일이 다른이에게까지 갈세라 희생의 삶을 살아간 이야기 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입은 우리로써 우리만의 축복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산을깍은 노인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옛날에 ‘우공’이란 노인이 있었는데, 길을 가로막고 있는 산 때문에 다니기가 불편해서 가족과 함께 산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죽더라도 자자손손이 그 일을 이어서 한다면 언젠가는 길이 만들어지리라는 신념으로 꿋꿋이 돌을 깨뜨리고 흙을 팠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산을 옮겨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인도에 우공과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운틴맨’이라 불린 ‘다시랏 만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부상당한 아내가 병원에 가기 위해 산을 넘던 도중 목숨을 잃자, 그는 이웃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산을 깎기로 결심합니다. 아내를 추모하며 오로지 정과 망치만 가지고 산을 깎기 시작한 지 22년이 되었을 때, 정말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덕분에 마을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55km에서 15km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아내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범사에 감사한 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곳~*

언제나 매우맑음 하나님의교회는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안상홍님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매우맑음!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는 자족하는 마음에서 우러납니다. 만족할 줄 모르니 원망이 생기고 불평이 생깁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뭔가 가지면 가질수록 불만이 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위의 것을 바라보고 달음질하는 우리는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모든 상황에 자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살전 5장 13~18절
"…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상황에서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성도들과 지금 내가 처한 처지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 가운데는 내가 본받을 만한 은혜로운 성도도 있고, 옥의 티처럼 아직 모난 성품이 보여서 저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울로 삼을 만한 성도도 있습니다. 때로는 일하기에 좋은 여건이 주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나를 시련하는 여건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해 마련해주신 최적의 환경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한다면 하루에 천 번, 만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도 부족할 것입니다.

살전 5장 9절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시온에 불러주시고 구원을 얻게 해주셨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제12장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정말, 하나님의교회만 재림예수님 믿는가? #1-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story

하나님의교회만 재림그리스도를 믿고있는가? 성경이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 중
 ‘과연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방에 오실 구원자의 새이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되 어디에 오시는 것일까.
사람으로 태어나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는 장소가 있지 않겠는가.
초림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놓고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그렇다. 반드시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에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다.
성경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된 곳이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이시대에 주일성수라니... 주일성수라니?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 하나님의교회!






끝까지 가보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물으십니다.
 ‘콩코드 오류’는 한동안 매몰비용 오류(Sunk Cost Fallacy,
이미 매몰되어 버려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의 대표적 사례였다.
콩코드는 1962년 영국과 프랑스가 조약까지 맺고 공동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다.
개발초기부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간 만큼 양국의 기대는 컸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개발초기부터 문제점들이 속속 제기됐다.
여객기 운항에 막대한 연료가 소모되는데 반해 승객수를 100명 내외로 제한해야 한다는 점,
여객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충격파로 상상할 수 없는 큰 소음이 발생한다는 점 등이다.
 지상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운항 노선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초음속 여객기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것은 물론 경제적 타산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

양국은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으나 콩코드 개발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데다, 이미 막대한 비용이 투자됐기 때문이다.
마침내 1976년 콩코드의 상업운항이 시작됐다.
결과는 우려했던 대로였다.
결국 사업 손실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뒤인 2003년에야 콩코드 사업을 중단했다.
여러 번의 중단 기회가 있었을 때 중단했다면 아마도 상당수 손실액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때로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생명길? 사망의 길?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면..

때로는 하나님의교회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생각 저생각 많은 길이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남으로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지만 2000년전 예수님께서 계시던 당시에 육적으로 보기에는 순종의 길이 때로는 녹녹치 않았던 것 처럼, 이시대에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엘로힘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기까지..}



우리 앞에 놓인 두가지 길...생명 길♪∼ 사망 길………♨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계명은 새언약안식일, 3차7개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생명의 길을 보이셨다.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명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망 길도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어떤 사망의 길은 사람의 보기에 옳게 보인다는 것이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어떠한 형편에든 자족하는 안상홍님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가르침을 지켜보며

어떠한 형편에든 자족하는 하나님의교회 전도자의 자세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은 늘 올곧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천국을 향한 아름다운 소망을 품고 다니기를...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영적인 힘을 내어봅니다^^



하나님의교회 http://watv.org/

한국에 비해 그다지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해외선교를 떠난 젊은 선교사 부부가 있습니다. 그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밝은 표정으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대하고 힘든 일에도 솔선수범 먼저 봉사하며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어디든 진심은 통하는 법이라 현지 성도들 사이에서도 칭송이 자자합니다.

한번은 그분들과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어려움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고 있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부유한 국가에서보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다 보니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처음 시작하실 때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게 되고, 어머니께서 복음을 시작하실 때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식구 하나하나를 붙들어주셨는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마음을 배워서 아버지 어머니께 늘 감사하는 그분들을 보며 새삼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신앙의 태도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계명만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마음 자세를 가다듬지 않고 지켜지는 규례는 외형적인 의식에 불과할 것입니다.

빌 4장 10~12절 "…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이 해외선교에 나서면 바울처럼 일체의 비결을 배워 어떠한 형편에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의 상황을 보고 불평, 원망하면 열매도 얻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도 이룰 수 없습니다. 국내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금과 같이, 은과 같이 연단하시고 복 주시려고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제12장 중에서 -